드라마: 그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 주연으로 나래이션으로 전개되는 서사가 인상적이었다. 드라마 안에서 다큐멘터리를 찍는다는 내용도 흥미로웠다.
안녕하세요, 저는 뭐든지 도전하고 보는 대니입니다.
최우식, 김다미 주연으로 나래이션으로 전개되는 서사가 인상적이었다. 드라마 안에서 다큐멘터리를 찍는다는 내용도 흥미로웠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무한도전. 거의 모든 명장면들을 외우고 있다.
어떻게 이런 것들을 다 상상해서 창작해냈을까 싶다. 흥미진진한 세계관에 매료되었다.
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세계관이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영화. 두 작품 모두 얼른 다음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다.
감상평